12월 31일은 ECM KOREA 휴무일 입니다.
올 한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것을 멈추게 했고 가라 앉혔던 냉기는 아직 옷깃을 여미게 하지만
2021년 새해의 아침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이씨엠코리아와의 꾸준한 거래를 유지해 주셨음에 무한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귀 거래처와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업체가 된 것에 (주)이씨엠코리아는 기쁘게 생각하며
새해에도 귀 거래처와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 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주)이씨엠코리아에 협조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귀 거래처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1년 1월 4일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