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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다시 경고: 노딜 브렉시트로 의약품 공급 중단 가능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19-10-14 14:59:30
  • 조회수 1705

UK Warns Again: No-Deal Brexit Could Disrupt Medicine Supplies


영국 정부는 10월 31일부터 시작되는 노딜 브렉시트가 영국 채널 전체의 무역을 최대 6개월 동안 어떻게 지연시킬 수 있는지를 발표했다.

약물과 의약품 공급 체인이 짧은 해협을 건너는 것에 의존하기 때문에 그들은 특히 지연에 취약하다. 이는 운송 시간에 대한 제한이있으며, 주요품목은 온도 조절 조건에서 운송되어야 한다. 일부 제품은 비축할 수 있지만 다른 제품은 유통 기간이 짧기 때문에 비축할 수 없다.

영국 보건사회보장부(DHSC)는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다층 접근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DHSC는 앞서 약물과 의약품을 국내로 인도하기 위한 12개월 급행 화물 서비스를 설립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의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의 의료 및 의료 제품 규제 기관은 이러한 전환을 돕기 위해 노딜 브렉시트 지침 문서를 발간했다.

정부 문서는 또한 영국의 수의학 사용에 대한 의약품의 공급을 줄이거나 지연시키거나 중단하면 "동물 보건, 복지, 환경, 그리고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더 넓은 식품 안전/가용성 및 동물성 질환에 대한 잠재적인 해로운 영향과 함께, 질병의 발생을 예방하고 통제하는 우리의 능력을 감소시킬 것이다"라고 언급하고 있다. 항공운송능력 및 특별수입계획은 국경분쟁으로 인한 모든 영국의 수의학 가용성과 관련된 위험을 완전히 종식시키기 위해 재정적으로 실행 가능한 방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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